#061 · Department of War · PDF (6p)

DOW-UAP-D51 — 2023년 3월 AFOSI ↔ 본부 이메일 — IIR 비밀해제 vs 파생 분류 검토, UNCLASSIFIED 요약본 처리

페이지별 한국어 번역

6 페이지 중 6 페이지의 한국어 번역. 자료 본문을 페이지 순서대로 옮긴 것이다 —

원문 자료 →

  1. p.1

    OSI 의 방첩 수집·운영 PM 겸 정보감독 PM 이 보낸 이메일이다. 발신자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이번이 본인에게도 처음이었다"고 운을 뗀 뒤, 본부에서 내부 검토한 결과 이 건을 비밀해제 요청이 아니라 파생 분류 검토(derivative classification review) 권한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고 적었다. 상대가 보내온 요약을 근거로 발신자 본인도 해당 자료를 UNCLASSIFIED 등급으로 산출물에 쓰는 데 동의한다며, 요청이 승인된 것으로 간주해도 좋다고 했다. 마무리는 "더 도울 일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한 줄. 발신자 이름과 서명 블록은 (b)(6) 으로 가려져 있다.

  2. p.2

    AFOSI 측 담당자가 보낸 짧은 답신 이메일이다. 발신자는 OSI CI 수집·운영 PM 겸 정보 감독 PM 으로 서명했고, 이름은 (b)(6) 으로 가려져 있다. 본문은 이렇게 말한다 — 좋은 아침이다. 요청을 보내 줘서 고맙다. IIR 을 비밀해제하는 절차는 길고 AFOSI 사령관 서명이 필요해서, 아래에 제공한 UNCLASS 요약본을 보안 검토하는 식의 대안을 찾아보고 있다. 이런 요청은 본인도 처음이라 절차를 간소화해 보려 하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줘서 고맙다. 페이지 윗부분은 redaction 처리되어 검게 가려져 있고, 그 위에 비밀해제 사유 코드인 1.4(a) 가 큰 글씨로 찍혀 있다.

  3. p.3

    페이지 전체가 검게 칠해진 redaction 슬립이다. 좌측 상단에 빨간 글자로 1.4(a) 라는 기밀해제 분류 코드만 보이고, 그 외 본문은 모두 가려져 있다. 1.4(a) 는 미국 행정명령 13526에 따른 군사 작전·계획·역량 관련 비밀 분류 사유에 해당한다.

  4. p.4

    현재 분류는 S/NF, 요청된 분류는 비밀해제. 한 민간인이 큰 파란색 무특징 삼각형 물체를 봤다고 신고한 사건이다. 윤곽선은 흔들림 없이 또렷했고, 둘레를 따라 여러 지점에서 강한 흰빛 도는 파란 빛이 새어 나왔다고 한다. 신고자는 그 물체가 어느 국가 안보 시설 위 또는 근처에 약 3분간 정지해 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 후 시야 안에서 더 높은 위치로 이동했는데, 움직임이 부드러운 제트 추진과는 달리 뒤로 물러나듯 끊기고 튀는 식이었다고 표현했다. 전체 관찰 시간은 약 8분. 신고자는 물체가 어떻게 통제되는지, 추진 방식이 무엇인지, 앞뒤 구분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고 드론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직접 관찰하지 않은 부분도 언급했는데, 정해진 비행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것 같지 않았고, 사진이나 데이터 수집 장비, 수증기 흔적, 은폐 기능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사건 요약은 태평양 표준시 권역, 2023년 3월 야간, 약 8분간, 민간인 신고,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 보고된 고도는 미상. 페이지 상단에는 1.4(a) 라는 큰 빨간색 분류 표시가 박혀 있다.

  5. p.5

    한 전자우편의 후반부다. 앞 페이지에서 시작된 목격 사례 보고가 항목별로 이어진다 — 속도는 보고되지 않음, 크기는 큼, 모양은 삼각형, 색은 파랑, 재질은 보고되지 않음, 표면 표식 없음, 행동은 빛을 내며 불규칙하게 움직임. 발신자는 IIR 과 draft report 가 첨부되어 있고, 일상적인 요청이니 수신 확인을 부탁한다고 적은 뒤, 질문이 있으면 직접 연락하라며 마무리한다. 서명란의 발신자 이름과 연락처는 (b)(6) 면제 결로 가려졌고, 직책은 정보 공개 분석관, 소속은 국방차관실 정보·보안 담당이다. 페이지 아래 footer 에는 SECRET//NOFORN 분류 표시가 취소선과 함께 두 줄로 남아 있다 — 해제 처리된 흔적이다.

  6. p.6

    텍스트나 시각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는 빈 페이지다. 문서 사이에 끼어 있는 백지이거나 뒷면 스캔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