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 FBI · PDF (124p)

FBI 사건 파일 62-HQ-83894 SUB_A — 본부 미디어 클리핑 보조 파일, 1947-1960

65_HS1-834228961_62-HQ-83894_SUB_A

원문 PDF →

페이지별 한국어 번역 →

FBI 사건 파일 62-HQ-83894 의 보조 (Sub) 파일 A 권 1번이다. 124페이지. FBI 본부 Central Research Section 이 1947년 7월부터 1960년 5월 사이에 미국·영국 신문에서 오려 본부 회람용으로 양식에 직접 붙인 비행접시 관련 미디어 클리핑 한 묶음이다. 각 페이지 우측 상단에는 톨슨·E. A. 탬·클렉·글래빈·래드·니콜스·로젠·트레이시·카슨·이건·거니어·하르보·헨든·페닝턴·퀸 탬·니즈·갠디 양 — 후버 국장 직속 라인의 본부 간부 회람 명단 — 이 타자기로 인쇄되어 있고, 각 양식 안쪽에 한두 면의 신문 기사 클리핑이 풀로 붙어 있다. 클리핑의 구성은 1947년 6-7월 첫 파동 (워싱턴 뉴스 비행기도, 구름도, 풍선도 아니다, 워싱턴 타임스헤럴드 주크박스에서 태어난 비행접시) , 1949 USDA 풍선 관측 보고와 같은 시기 신문 보도, 1950년 4월 5일자 워싱턴 타임스헤럴드 — 하원 군사예산소위 메이혼 위원장 vs 엥글 의원의 정반대 입장, 1953-11 캐나다 비행접시 관측소 설립 기사, 1954-01 스크립스-하워드 통신 로버트 크레이터 기자 — Air Force Hushes Up Saucer Probe (공군이 비행접시 조사에 입을 닫다, 데이턴 ATIC "황동 커튼"), 1956-03 워싱턴 스타 "Confidential Files" 10센트짜리 비행접시 문의 — 로스앤젤레스의 한 여성이 1956년 1월 13일 "Confidential Files, Wash. D. C." 앞으로 보낸 짧은 편지, 1957-11 워싱턴 포스트 A1면 — 멕시코만 미국 연안경비대 함정 Sebago호의 레이더 27분 포착 사건, 1957-11 텍사스 레벨랜드 UFO 파동 후속 — 워싱턴 시티 뉴스 서비스 UP44 전문, 1958-07 워싱턴 스타 AP — "비행접시는 지능적 안내의 흔적을 보인다, 융이 말하다", 1959-02 디트로이트발 AP, 1960-05-25 디트로이트 타임스 — 그랜드 블랑 피자가게 주인 조 페리의 자작 망원경 카메라와 보름달 옆 접시 모양 물체 사건 으로 이어진다.

FBI 사건 파일 62-HQ-83894 의 보조 (Sub) 파일 A 권 1번이다. 124페이지. 본 파일의 정식 시리얼 번호 묶음 (1번부터 449번까지) 과는 별도로, FBI 본부 Central Research Section 이 1947년 7월부터 1960년 5월 사이에 미국·영국·캐나다 신문에서 오려 본부 회람용으로 따로 정리한 미디어 클리핑 보조 파일 이다. 표지에는 양식 번호 FD-503 (1999-01-04 개정), 사건 번호 62-83894-A, 권수 1번, 상태 OPEN 이 인쇄되어 있고, 그 아래로 무장 위험·파기 금지·전자감청·도주 위험·금융 도장이 한 줄로 줄지어 따라붙어 있다. 2007년 5월 24일자 자동기밀해제 지침에 따라 해제됐다는 본부 인장이 표지 상단에 따로 들어가 있다.

본문은 각 페이지가 같은 양식이다. 우측 상단에는 — 톨슨 / E. A. 탬 / 클렉 / 글래빈 / 래드 / 니콜스 / 로젠 / 트레이시 / 카슨 / 이건 / 거니어 / 하르보 / 헨든 / 페닝턴 / 퀸 탬 / 니즈 / 갠디 양 — 후버 국장 직속 라인의 본부 간부 회람 명단이 타자기로 인쇄되어 있다. 양식 가운데에는 한두 면의 신문 기사 클리핑이 풀로 붙어 있다. 한 권의 미디어 클리핑 파일이 본부 간부 17명의 정식 회람 라우팅을 거치는 양식 페이지로 한 면 한 면 정리된 묶음이다.

봉투의 시점 흐름은 1947년 첫 파동에서 시작한다. 1947년 7월 5일자 워싱턴 뉴스 5면 — UP 통신 — 비행기도, 구름도, 풍선도 아니다. 시애틀 인근 자택 현관에서 27세의 해안경비대원 프랭크 라이먼 이 비행접시로 추정되는 물체의 사진을 찍었고, 당국은 이 사진이 미스터리를 풀어주기를 기대했지만 그러지는 못했다 는 본문이 한 단으로 들어간다. 같은 7월 12일 워싱턴 뉴스 3면 — 주크박스에서 태어난 비행접시, 그리고 같은 7월 8일자 워싱턴 타임스헤럴드 1·8면 비행접시 기사 세 꼭지가 한 페이지에 모여 본부 간부 회람 라우팅을 받는다.

봉투 중반은 1949–1954 사이의 미디어 흐름이다. 1949년 9월 19일자 워싱턴 시티 뉴스 서비스 통신 — 미주리 주 포플러 블러프 상공 비행접시 추격 사건. 수백 명이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구형 물체를 봤고, 네 대의 비행기가 추격에 나섰지만 조종사들은 물체에 접근할 수 없었다. 1949년 8월 29일자 워싱턴 스타 A-18 — 메릴랜드주 글렌 버니 인근 농장 헛간에서 콜드웰 이라는 인물의 헬리콥터 잔해를 살펴보는 J. J. 하버 경관과 피터 코지로프스키 경관의 사진. 1950년 4월 5일자 워싱턴 타임스헤럴드 10면 — 하원의원, 비행접시를 봤다고 맹세하다 — 하원 군사예산소위 위원장 텍사스 메이혼이 비행접시 같은 건 없다 고 단언하는 한 단 옆에, 같은 소위 미시간 엥글 의원이 나는 봤다 고 맞서는 또 한 단이 같은 면에 따라붙는다.

1953-11-13자 신문은 캐나다, 비행접시 관측소를 짓다 — 최고 전문가들 …… 한 면을 직접 떼어 1954년 1월 4일과 7일 두 차례 접수 도장을 받는다. 1954년 1월 스크립스-하워드 통신 로버트 크레이터 기자의 Air Force Hushes Up Saucer Probe (공군이 비행접시 조사에 입을 닫다)공군이 데이턴의 항공기술정보센터 ATIC 에 “황동 커튼” 을 치고 언론을 포함한 외부 방문을 일체 막았다 는 본문이 한 면 한 면 따라 들어간다. 단수 7번에서 후버 메모 안에 등장했던 ATIC 가 1954년 시점 미국 언론의 황동 커튼 비판 한 줄로 다시 호명되는 페이지다.

봉투 후반부는 1956 ~ 1960 사이의 흐름이다. 1956년 3월 23일자 워싱턴 스타 AP — Confidential Files 앞으로 온 10센트짜리 “비행접시” 문의. 로스앤젤레스의 한 여성이 1956년 1월 13일 Confidential Files, Wash. D. C. — 비행접시 관련 회보를 그렇게 부르는 잡지명 — 앞으로 보낸 짧은 편지가 본문으로 옮겨진다. 1957년 11월 6일자 워싱턴 포스트 A1면 — 레이더에 27분간 포착 — 멕시코만의 미국 연안경비대 함정, 하늘의 수수께끼 “물체” 목격 보고. 멕시코만 루이지애나 남쪽 200마일 해상을 항해하던 연안경비대 함정 시바고(Sebago)호가 오전 5시 21분 (중부 표준시) 약 3분 동안 레이더에 수수께끼 물체 를 잡았다는 본문이 1면 컷과 함께 들어간다. 며칠 뒤 — 1957년 11월 3일자 워싱턴 시티 뉴스 서비스 UP44 전문 — 텍사스 레벨랜드 미확인 물체 사건의 후속 기사가 같은 봉투 안에 따라 들어간다.

1958년 7월 29일자 워싱턴 스타 AP — 비행접시는 지능적 안내의 흔적을 보인다, 융이 말하다. 1958년 7월 28일 뉴멕시코 알라모고도. 본부 간부 17명의 회람 명단이 같은 페이지 위에 인쇄되어 있다. 카를 융의 비행접시 발언이 FBI 본부 톨슨 사무실 회람 라우팅을 받는다 는 사실이 그 자체로 SUB_A 파일의 단면이다. 1959년 2월 23일자 AP 디트로이트발 클리핑이 1959년 3월 3일 NOT RECORDED 처리 도장과 함께 그 옆에 따라붙는다.

봉투의 마지막 클리핑은 1960년 5월 25일자 디트로이트 타임스 — 찰스 마노스 기자 — 조 페리의 망원경 카메라와 보름달 옆 비행접시. 단수 9번 한복판에서 본 그 그랜드 블랑 피자가게 주인 사건의 언론 보도가 본부 클리핑 파일에 정식 편철된 흔적이다. 본문은 페리의 가게 손님 대부분은 그 물체를 비행접시라 믿었고, 그 소문을 들은 연방 요원들이 3월에 슬라이드를 회수해 갔다 는 한 단을 그대로 옮긴다. 단수 9번에서 항공현상조사회 데이브 다우니가 〈디트로이트 타임스〉 시티 데스크 제리 키아페타에게 “FBI 가 페리에게서 사진을 낚아채 갔다” 고 주장한 그 흐름이, SUB_A 봉투에서는 같은 〈디트로이트 타임스〉 같은 신문 같은 5월 한 면으로 다시 호명되어 본부 간부 회람을 한 번 더 받는다. 1947-07 첫 신문 클리핑부터 1960-05 마지막 신문 클리핑까지 — 약 13년 분량의 비행접시 미디어 흐름이 본부 간부 17명의 회람 명단이 인쇄된 단 한 종류의 양식 페이지 위에 한 면 한 면 풀로 붙어 사건철 62-83894-A 권 1번의 124페이지를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