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 Department of State · PDF (3p)

파푸아뉴기니 상공의 불빛과 비행운 — 1985년 미 국무부 외교 전문

페이지별 한국어 번역

3 페이지 중 3 페이지의 한국어 번역. 자료 본문을 페이지 순서대로 옮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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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1

    1985년 1월 26일,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미국 대사관이 호놀룰루의 미 태평양사령부와 괌 앤더슨 공군기지, 국무부, 캔버라 미 국방무관실, 자카르타 대사관 앞으로 "PAPUA NEW GUINEA INQUIRY RE OVERFLIGHTS" 라는 제목의 전문을 발송한다. 문서번호는 85 PORT MORESBY 199, 보안등급은 LIMITED OFFICIAL USE 다. 전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 같은 날 대사관은 파푸아뉴기니 국가정보국(NIO)으로부터 비공식 질의를 받았다. 최근 며칠 사이 PNG 상공에서 고고도·고속 항공기를 목격했다는 보고가 잇따른다는 내용이다. NIO 측은 해당 지역 담당관이 "주민들이 상공 비행에 겁을 먹고 있다" 는 보고를 올린 뒤 이 사안을 인지했고, 그 후 전직 총리에게 문의가 들어갔으며, 주말 동안 자신의 선거구에 머물던 현직 총리도 참석한 자리에서 이 사안이 다루어졌다고 전한다. 우측 하단에는 미 국무부 직무대행 John Powers 명의로 2026년 2월 25일자 "전체 공개(Released in Full)" 처리 도장이 있어, 이 전문이 최근 비밀해제 절차를 거쳐 풀려 나온 자료임을 알린다.

  2. p.2

    전문 두 번째 페이지로, 발신자 가드너(Gardner)가 1월 24일 밤 파푸아뉴기니 일대에서 보고된 미확인 비행 현상에 대해 정리한 본문이 이어진다. NIO 측은 그날 밤 불빛, 비행운, 소음을 동반한 채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다양한 신고가 들어왔다고 알렸다. 그중 가장 신빙성 있게 본 신고는 후케리(Hokery)로 향하기 위해 우난(Wunan) 공항을 막 이륙한 항공사 조종사가 올린 것으로, 앙고람(남위 4도, 동경 144도) 상공을 지나던 중 자신의 레이더에 남에서 북으로 고고도·고속으로 비행하는 항공기가 잡혔다는 내용이다. 같은 시간대 파푸아뉴기니 곳곳에서 비행운을 육안으로 목격했다는 보고도 들어왔다. 한 대가 현지 시각 19시에 북에서 남으로 이동했고, 22시에는 여섯에서 여덟 대가 남에서 북으로 이동하는 것이 관측됐다는 내용이다. 발신자 측은 자체 기록과 ASOR과의 통화를 토대로, 1월 24일 파푸아뉴기니 영공에서 B-52의 통과나 미국 항공기의 비행은 없었다고 NIO 측에 답했다고 적었다. 다만 신고 내용 자체가 매우 단편적이고 출처들도 비행 방향을 확신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위 3항 내용에 대한 확인과 이 신고들에 더할 수 있는 어떤 정보든 알려달라고 요청하며 전문을 마친다. 본문 위와 아래에는 각각 "LIMITED OFFICIAL USE" 표시가 박혀 있고, 페이지 상단에는 비밀 해제된 사본임을 알리는 "UNCLASSIFIED" 머리말이 따로 찍혀 있다.

  3. p.3

    문서 마지막 3쪽으로, 본문 없이 라우팅 메타만 남은 마무리 페이지다. 상단·하단에 UNCLASSIFIED 분류 표시가 들어가고, 가운데에 케이스 번호 CSP-2025-00040, 문서 번호 B-00002707027, 분류 "UNCLASSIFIED", 처리일 2026년 3월 2일이 한 줄로 정렬되어 있다. 그 아래 배포 규칙은 "Archive Copy" — 즉 보관용 사본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