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 Department of State · PDF (7p) · 9/12/03

멕시코 의회 외계 생명체 청문회 — 2023년 9월 주간 정치 보고에 올라온 항목

State Department UAP Cable 5, Mexico, Septembe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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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2일, 멕시코 의회는 UAP 관련 전문가 증언을 들었다. 멕시코 언론인 하이메 마우산(Jaime Maussan)과 전 미 해군 조종사 라이언 그레이브스(Ryan Graves) — 앞서 미국 의회에서도 증언한 인물 — 가 나섰다. 청문회는 "항공우주 보호법" 초안의 UAP 조항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법이 통과되면 멕시코는 지구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는 첫 나라가 된다.

청문회에서 마우산은 외계인의 것이라고 주장한 시신 두 구를 공개했다. 그레이브스는 회의가 끝난 뒤 마우산의 시연이 자신과 동료 조종사들의 실제 UAP 경험에서 관심을 빼앗았다고 했다. 이 사건은 미국 대사관의 주간 정치 동향 보고에 여덟 개 항목 중 하나로 올라갔다.

2023년 9월 16일, 멕시코시티 주재 미국 대사관이 주간 정치 동향 보고를 국무부에 올렸다. 문서번호 23 MEXICO 2544. 제목은 “Mexico: Weekly Political Blotter, Sep 11-15” — 멕시코 9월 11~15일 주간 정치 동향.

이 전문에는 여덟 가지 항목이 있다. 집권당 모레나(MORENA) 내부 분열, 선거관리위원회 인사, 멕시코시티 치안장관 교체, 검사 연쇄 살해. 그리고 마지막 하나.

“Mexican Congress Hears Testimony on Alien Life” — 멕시코 의회, 외계 생명체 증언을 듣다.

2023년 9월 16일 멕시코시티 대사관발 주간 정치 보고 표지. 'Mexican Congress Hears Testimony on Alien Life' 항목이 목록에 포함. p.1
2023년 9월 16일 멕시코시티 대사관발 주간 정치 보고 표지. 'Mexican Congress Hears Testimony on Alien Life' 항목이 목록에 포함.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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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멕시코 의회에서

청문회는 9월 12일 열렸다. 공식 의제는 “항공우주 보호법” 초안의 UAP 조항이었다. 이 법이 통과되면 멕시코는 지구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는 최초의 나라가 된다는 점이 전문에 적혀 있다.

전문가 두 명이 증언대에 섰다. 멕시코 언론인 하이메 마우산과 전 미 해군 조종사 라이언 그레이브스. 그레이브스는 이미 미국 의회에서도 UAP 관련 증언을 한 인물이었다.

이들이 의원들에게 요청한 것은 세 가지였다. UAP의 존재를 공식 인정할 것, 영공 안보를 보장할 것, UAP 연구를 허용할 것.

'Mexican Congress Hears Testimony on Alien Life' 항목 본문 — 마우산·그레이브스 증언과 외계 시신 공개 내용이 담긴 핵심 페이지. p.5
'Mexican Congress Hears Testimony on Alien Life' 항목 본문 — 마우산·그레이브스 증언과 외계 시신 공개 내용이 담긴 핵심 페이지.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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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산이 공개한 것

마우산은 두 구의 표본을 의회에 가져왔다. “비인간 존재의 유해”라고 주장했다. 멕시코 조종사들이 비행 중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와 마주친 영상도 함께 제시했다.

전문 Figure 1 — 마우산이 의회에 공개한 두 구의 미라형 표본. 로이터 제공 사진. p.6
전문 Figure 1 — 마우산이 의회에 공개한 두 구의 미라형 표본. 로이터 제공 사진.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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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에는 주석이 붙어 있다. 마우산이 이전에도 비슷한 표본을 외계 생명의 증거로 공개한 적이 있고, 과학자들이 그것들의 신빙성을 부정한 바 있다는 것이다.


그레이브스가 남긴 말

청문회가 끝난 뒤 그레이브스가 말했다. 마우산의 시연이 자신과 동료 조종사들의 실제 UAP 경험에서 관심을 빼앗았다고 했다. 마우산의 “근거 없는 보여주기(unsubstantiated stunt)“에 실망했다는 말도 전문에 남아 있다.

그레이브스가 증언하려 한 것은 비행 중 실제로 목격한 미확인 현상이었다. 마우산의 시신 공개가 그 자리를 덮었다는 것이다.


주간 보고의 한 항목

이 전문은 UAP 자료로 분류되어 PURSUE 컬렉션에 들어왔다. 그러나 전문 자체는 멕시코 정치 주간 보고다. UAP 청문회 항목은 여덟 개 중 하나였다.

나머지 일곱 항목은 다른 내용이다. 모레나 당내 갈등, INE 위원 임명, 치안 장관 교체, 검사 살해. 이것들이 더 긴 분량을 차지한다. UAP 청문회 항목의 분류 등급은 “(U)” — 비밀이 아닌 공개 정보였다. 나머지 항목들은 “(SBU)” — 민감하지만 비밀이 아닌 단계였다.

전문을 작성한 모레노(Moreno), 코르타사르(Cortazar), 카리미(Karimi) 외교관들이 이 청문회를 어떻게 평가했는지는 별도 코멘트가 없다. 항목 본문에 적혀 있는 것이 전부다.

법안이 어떻게 됐는지, 외계 시신 표본의 신빙성 논란이 어떻게 이어졌는지는 이 전문에 없다.


출처: U.S. Department of State, Cable “Mexico: Weekly Political Blotter, Sep 11-15,” Mexico City, September 16, 2023. 미국 전쟁부 공개, war.gov/UFO. 원문 PDF — Public domain. 전문 Figure 1 사진 — 로이터(Reuters).